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우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인연 캐릭터 == 인게임 특수 마이룸 대사 * [[우미인(Fate 시리즈)|우미인]]: "오오, 부인이여. 이러한 형태로 재회가 이뤄질 줄이야. 그렇구나, 그대는 더 이상 의지할 데 없이 방황할 일은 없는 거로군. 아아, 내 생애의 단 하나의 원통함이 지금 여기서 보답받았구나." * [[시황제(Fate 시리즈)|시황제]]: "저것이…… 나의 설계자. 시간의 이치를 넘어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. 그렇군, 저 몸체(躯体)는 사람 형태에서 틀림없이 최고봉의 성능을 자랑하겠지. 내 설계가 나중에 활용되었다는 건 기쁜 일이다." 마테리얼 8권에서의 인연 대사 * [[우미인(Fate 시리즈)|우미인]]: 생애에 유일한 이해자이자 사랑스러운 아내. 그녀가 허용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칼데아는 수호할 가치가 있다. * [[시황제(Fate 시리즈)|시황제]]: 과거 시작품이었던 자신이 만약 완성되었다면, 이라는 가정의 모습. 범인류사에서는 실현되지 못했으나 평행세계에서 그 우수함이 인정된 것은 기쁜 일이다. * [[신주쿠의 아처]]: 온갖 고난을 배제하기 위해선 말살해야 될 위험분자이나, 장래적으로 칼데아에 공헌할 가능성이 적게나마 예견되기에 집행보류 중. * [[셋쇼인 키아라(Fate/Grand Order)|셋쇼인 키아라]]: [[비스트(Fate 시리즈)|두말할 것 없이 말살해야 될 위험분자]]이나, 장래적으로 칼데아에 공헌할 가능성이 적게나마 예견되기에 [[집행유예]] 중. 유달리 아내 우미인에 대한 애정도가 높은데 이는 범인류시절의 기억에서 우미인이 준 영향이 매우 높다. 위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제임스 모리어티와 셋쇼인 키아라를 특급 위험분자로 규정하고 있지만, 당장은 칼데아에 조력해 주고 있는 전력임을 고려해 처벌을 미루고 있다. 이 중에서도 모리어티는 집행을 '''보류''' 중으로 이후 행적에 따라 집행할지 말지 바뀔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만, 키아라의 경우 [[비스트(Fate 시리즈)|속성이 속성이다보니]] 존재 자체가 여러 말이 필요 없는 [[비스트(Fate 시리즈)|위험분자]]인지라 집행'''유예'''로 언급한다. 즉 언제든지 등을 돌리려 들거나 칼데아가 모든 일을 끝내고 평화로워져서 더 이상 쓸모가 없으면 바로 키아라의 목을 따버리기 위해 벼르고 있다는 의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